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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엔터테인먼트 C사
엔터 브랜드의 OOH 캠페인 성공기
[ Campaign background ]
강남역·코엑스 DOOH와 지하철을 믹스해 아이돌 컴백 기간 팬덤 도달을 극대화한 1개월 캠페인입니다.
[ Campaign strategy ]
대형 엔터테인먼트 C사는 소속 4인조 아이돌 그룹의 약 18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팬덤 결집과 신규 유입을 동시에 노리는 옥외 광고 전략이 필요했다. 디지털 중심의 SNS 버즈는 이미 팬덤 자체적으로 활발하게 형성되어 있었으나, "거리에서 만나는 아티스트" 라는 물리적 존재감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도 컴백을 각인시키고, 동시에 팬들이 직접 인증샷을 찍어 바이럴을 유도하는 2차 확산 효과가 필요했다. SNS만으로는 이미 팬인 사람들에게만 닿는 한계가 명확했고, 오프라인 대형 노출을 통한 화제성 극대화가 전략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컴백 시즌이 여름 시즌과 맞물려 유동인구가 급증하는 강남 권역이 캠페인 집중 지역으로 선정되었고, 예산 월 3,000만 원, 집행 기간 1개월이라는 조건 안에서 최대의 밀도와 화제성을 끌어내는 것이 THINKAD 싱커드에게 주어진 미션이었다.
"팬이 오고 싶은 성지를 만들어라"
단순 노출형 광고가 아닌, 팬들이 직접 방문해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는 '팬덤 순례지' 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었다. 이를 위해 두 가지 매체 축을 설정했다.
첫째, DOOH(디지털 옥외광고) 는 강남역 일대와 코엑스 인근의 대형 전광판 및 미디어폴을 선택했다. 고해상도 풀 컬러 영상 소재를 통해 아티스트의 비주얼을 극대화하고,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피크 타임(오전 810시, 오후 59시) 에 집중 노출하는 방식을 택했다. 특히 코엑스 인근 대형 외벽 전광판은 해외 팬들도 성지로 인식하는 랜드마크적 위치로, 인증 사진 바이럴에 최적화된 매체였다.
둘째, 지하철 광고는 2호선 강남역 승강장 및 환승 통로, 코엑스와 연결되는 삼성역 구간을 집중 공략했다. 승하차 대기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스크린도어 광고(PSD) 와 통로 내 와이드 칼라 현수막을 조합해, 팬들이 역 전체를 아티스트로 가득 채운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공간 몰입감을 설계했다.
두 매체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했다. DOOH는 대중 인지도 확산 및 화제성, 지하철은 팬덤 몰입감 및 감성적 연결로 포지셔닝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 구분 | 매체 | 위치 | 소재 | 기간 |
|---|---|---|---|---|
| DOOH | 대형 외벽 전광판 | 코엑스 인근 A빌딩 외벽 | 15초 영상 (컴백 티저 + 앨범 하이라이트) | 4주 |
| DOOH | 미디어폴 | 강남역 11번 출구 앞 | 10초 루프 영상 (아티스트 비주얼 컷) | 4주 |
| 지하철 | 스크린도어 (PSD) | 2호선 강남역 전 승강장 | 정지형 이미지 + 컴백 D-day 카운트다운 | 4주 |
| 지하철 | 스크린도어 (PSD) | 2호선 삼성역 전 승강장 | 그룹 단체 비주얼 이미지 | 4주 |
| 지하철 | 와이드 칼라 현수막 | 강남역 2·4번 출구 환승 통로 | 아티스트 개인별 풀샷 컷 4종 | 4주 |
소재 전략: 컴백 1주차는 티저 무드의 미스터리한 분위기 소재, 2주차 발매일 전후로는 타이틀곡 MV 하이라이트 컷과 앨범 커버를 전면 배치, 3~4주차에는 음방 퍼포먼스 스틸컷으로 소재를 교체하여 캠페인 기간 내 소재 노출 피로도를 줄이고 팬들이 "또 왔더니 달라졌다"는 재방문 동기를 만들었다.
[ Media mix ]
[ Key results ]
- 총 추정 노출 수: 약 2,200만 회 (4주 누적)
- DOOH CPM: 약 1,100원 (강남 핵심 상권 기준 업계 평균 대비 18% 효율 개선)
- 지하철 CPM: 약 850원
- 캠페인 통합 평균 CPM: 약 980원
- 인증샷 기반 SNS 2차 확산: 캠페인 기간 중 해당 위치 태그 게시물 약 14,000건 이상 (인스타그램·X 합산)
- 아티스트 관련 실시간 트렌드 키워드 등장 횟수: 발매 당일 포함 총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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